엄마 까투리, 어린이날 기념 야구장 이벤트 진행!

2021. 01. 21

 

 

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인기 캐릭터 ‘엄마 까투리’의 캐릭터가 부산 사직구장을 방문하여 어린이 친구들을 만났다.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앞서 낮 12시와 오후 1시에 사직구장 중앙 광장에서 먼저 ‘엄마 까투리’ 싱어롱쇼 공연을 펼쳤다. 경기를 보러 온 가족 단위 관중들을 맞이한 후, 경기 시작 전 내일은 홈런왕 이벤트에 우승한 어린이들의 시구와 시타를 옆에서 응원했다.

 

경기 시작 후에도 관중석에서 함께 응원을 펼치고 5회 말 종료 후 응원단상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. 부산 사직구장의 대표 응원 도구인 오렌지색 비닐 봉지를 머리에 쓴 꺼병이들이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. 이처럼 어린이날을 맞아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. _[2019.05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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